제목신소재공학부 학생들, 국내외 논문상 휩쓸어2020-12-19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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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학술대회 최우수 논문상’ 등 다양한 연구 분야에서 잇달아 수상
학부대학원 가리지 않고 연구 성과 인정받아
반도체 적용 신소재에너지 하베스팅 소재 연구 등 학계·산업계 주목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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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남대학교 신소재공학부 학생들이 올 한해 열린 주요 학술대회에서 잇달아 수상하며 연구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고 있다특히학부와 대학원을 가리지 않고 다양한 연구 분야에서 탁월한 연구력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 11월 1일부터 4일까지 라마다플라자제주호텔에서 열린 국제학술대회 ‘ENGE(Electronic materials and Nanotechnology for Green Environment) 2020’에서 영남대 대학원생 2명이 최우수 논문상(Best Poster Award)’을 수상했다이 국제학술대회에는 전 세계 17개국의 대학연구기관 등에서 참여한 연구자들이 1,300건이 넘는 최신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이 가운데 영남대 대학원 신소재공학과 박양규(25, 석사2), 최한승(26, 석사1씨가 박막 트랜지스터 적용을 위한 산화하프늄(HfO신소재 박막 연구와 자기장 에너지 수확 기술에 대한 연구결과를 발표해 각각 최우수 논문상을 수상했다.
 

  올해 두 차례 열린 한국전기전자재료학회 학술대회에서도 영남대 신소재공학부 학생들이 잇달아 논문상을 수상하며 연구 성과를 이어갔다한국전기전자재료학회 학술대회는 국내 전자 소재 관련 최대 전문학술대회다신소재공학부 4학년 장종관(26), 서민우(25), 이새봄(25), 하동림(25), 임소희(24), 채연경(22), 백가은(22), 김나영(22), 도지은(22) 씨로 구성된 학부생 연구팀이 고인성 세라믹 소재 연구’ 결과를 추계학술대회에서 발표해 최우수 논문상을 수상했으며앞서 7월에 열린 하계학술대회에서도 이승아(21, 3학년씨가 세라믹 소재를 이용한 자기장 에너지 하베스팅 기술’ 연구 성과로 최우수 논문상이건(21, 3학년씨가 에너지 저장용 박막 커패시터 소재에 대한 연구 성과로 우수 논문상을 각각 수상한 바 있다.
 

  수상자들의 연구는 LCD, OLED 등의 반도체 트랜지스터 소자에 적용되는 고성능 신소재 연구와 전기자동차, IoT 기기에 사용 가능한 에너지 저장 소재 및 에너지 하베스팅 소재에 관한 것으로 학술적 연구 가치가 높고실제 산업 현장에도 적용 가능한 수준의 연구 내용으로 학계와 산업계로부터 주목 받고 있다.
 

  이들을 지도한 영남대 신소재공학부 이희영 교수와 류정호 교수는 학생들이 학부생부터 뛰어난 연구력을 보여 주고 있어대학원에서 수행하는 연구의 질적 수준이 그만큼 높아지고 있다학부생부터 대학원생까지 연구력이 자연스럽게 대물림되면서 연구실에서 꾸준히 좋은 연구 성과를 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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